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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0~1970년대 무의촌(無醫村) 문제의 ‘한국적’ 타개와 징병제의 착종
신창훈
Korean J Med Hist. 2023;32(3):1043-1073. Published online December 31, 202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23.32.1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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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stable Expansion: The Development of the Military Medical Evacuation Chain in Korea, 1948–1953
Jaegoo KANG, Yunjae PARK
Korean J Med Hist. 2023;32(2):463-501. Published online August 31, 202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23.32.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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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dical Treatment of Criminals in Premodern China Based on Qing Era Local Archives: Focusing on the Case of Ba County in the late 18th Century
HANBARK KIM
Korean J Med Hist. 2023;32(1):321-353. Published online April 30, 202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23.32.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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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직의 젠더: 도쿄제국대학 부속병원으로 본 근대 일본 의사와 간호사의 위계
최자명
Korean J Med Hist. 2022;31(3):647-689. Published online December 31, 2022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22.31.6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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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 시대 ‘의생(醫生)’ 김광진의 황달 투병기 - 김광진의 『치안』, 『치달일기』 분석 -
오재근
Korean J Med Hist. 2019;28(2):427-468. Published online August 31, 2019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9.28.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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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대 사회의 용의(庸醫) 문제 인식과 청말의 변화
최지희
Korean J Med Hist. 2019;28(1):191-238. Published online April 30, 2019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9.28.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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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시골 농부의 ‘반의사’(半醫師) 되기: 『대곡일기』로 본 1960-80년대 농촌 의료
박승만
Korean J Med Hist. 2018;27(3):397-446. Published online December 31, 2018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8.27.3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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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 하 캐나다 장로회의 선교의료와 조선인 의사: 성진과 함흥을 중심으로
허윤정, 조영수
Korean J Med Hist. 2015;24(3):621-658. Published online December 31, 2015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5.24.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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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시사 연구의 방법과 실제: 이문건의 유의일기(儒醫日記)
신동원
Korean J Med Hist. 2015;24(2):389-422. Published online August 31, 2015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5.24.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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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시사 연구의 이론과 동향: 의사학의 시각
설혜심
Korean J Med Hist. 2015;24(2):325-354. Published online August 31, 2015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5.24.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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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의 의사되기: 해방 직후 북한의 의과대학 교원들을 중심으로
김근배
Korean J Med Hist. 2014;23(3):429-468. Published online December 31, 2014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4.23.4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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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세계의 반도핑 정책의 전개과정(1968~1999): IOC활동과 국내의 대응과 전개를 중심으로
황의룡, 김태영
Korean J Med Hist. 2014;23(2):269-318. Published online August 31, 2014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4.23.2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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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하 대만·조선 공의(公醫)제도 비교연구: 제도 운영과 그 효과
문명기
Korean J Med Hist. 2014;23(2):157-202. Published online August 31, 2014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4.23.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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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독학 의학박사”의 자수성가기: 안과의사 공병우(1907-1995)를 통해 살펴 본 일제강점기 의료계의 단면
김태호
Korean J Med Hist. 2013;22(3):759-800. Published online December 31, 201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3.22.7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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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민초기 조선의 교육잡지를 통해 본 학교위생 및 체육교육 연구: 1910~1931년의 만주사변 전까지를 중심으로
황의룡, 김태영
Korean J Med Hist. 2013;22(3):645-680. Published online December 31, 201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3.22.6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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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세기 의관 이수기(李壽祺)의 자기인식: 기술직 중인의 전문가의식을 중심으로
이기복
Korean J Med Hist. 2013;22(2):483-528. Published online August 31, 2013 DOI: https://doi.org/10.13081/kjmh.2013.22.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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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강점기 여의사 허영숙의 삶과 의학
신동원
Korean J Med Hist. 2012;21(1):25-6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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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도 말 메이지 초 일본 서양의사의 형성에 대하여
김옥주, 미야가와 타쿠야
Korean J Med Hist. 2011;20(2):493-55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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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 의서 『동의보감』은 왜 본초 부문을 「탕액편」이라고 하였을까 : 『동의보감』 「탕액편」 중 이고, 주진형의 본초학 성과 활용 분석
오재근
Korean J Med Hist. 2011;20(2):263-29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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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시기 한국의사들의 독립운동
박윤형, 홍태숙, 신규환, 임선미, 김희곤
Korean J Med Hist. 2008;17(2):223-23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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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곡청사고(谷靑私藁)』를 통해 본 의원 이현양의 글쓰기
허경진
Korean J Med Hist. 2008;17(2):177-18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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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양 근대 이후의 의사의 정체성
김옥주
Korean J Med Hist. 2005;14(1):51-6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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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 초 의학교육기관의 정비와 임상의사의 양성
박윤재
Korean J Med Hist. 2004;13(1):20-3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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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조의 『의약론』에 관한 연구
황임경, 황상익
Korean J Med Hist. 2003;12(2):97-10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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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사면허제도의 정착과정: 한말과 일제시대를 중심으로
여인석, 박윤재, 이경록, 박형우
Korean J Med Hist. 2002;11(2):137-15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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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로서의 상허 유석창(常虛 劉錫昶)
황상익
Korean J Med Hist. 2000;9(1):92-1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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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현대 소설에 나타난 의사와 환자간의 만남의 장면
이상규
Korean J Med Hist. 2000;9(1):63-9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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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의 김필순
박형우
Korean J Med Hist. ;7(2):239-25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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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산업보건제도의 변천: 19세기 산업화 초기부터 바이마르공화국까지
고경심, 황상익
Korean J Med Hist. 1996;5(2):129-14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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앨리스 해밀턴: 의학연구와 사회개혁이 조화된 삶
김옥주, 황상익
Korean J Med Hist. 1996;5(1):11-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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